고요한 밤, 당신의 귀에 찾아오는 불청객앞만 보고 치열하게 달려오다 보니 어느덧 인생의 황혼을 마주한 당신의 청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. 세상의 온갖 좋은 소리, 자식들의 웃음소리를 담아내며 수십 년간 묵묵히 제 자리를 지켜온 고마운 귀이지요.그런데 최근 들어 밤에 잠을 청하려 누웠을 때, 혹은 조용한 방에 홀로 앉아 있을 때 귀에서 "삐-" 하는 기분 나쁜 소리나 매미 소리가 들려 당황하신 적 없으신가요? 처음에는 '피곤해서 그렇겠지' 하고 넘겼지만, 자꾸 반복되다 보면 정신적으로 너무 괴롭고 '혹시 이러다 치매로 이어지는 건 아닐까' 덜컥 겁이 나기도 합니다. 남들에게 쉽게 말하지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 앓았던 그 마음, 시니어 전문 라이프 코치로서 깊이 공감하며 위로를 건넵니다. 1. 나도 이..